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94

천부인권 2026. 7. 18. 05:33

14_헌문(憲問)34

微生畝(미생무)謂孔子曰 丘(위공자왈 구)

미생무가 공자께 말하길

何爲是栖栖者與(하위시서서자여) 無乃爲佞乎(무내위녕호)

자네는 무엇 때문에 그다지도 바쁘게 돌아다니는가?

말만 잘해서 남을 기쁘게 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하자

孔子曰 非敢爲佞也(공자왈 비감위녕야)疾固也(질고야)니라

공자께서 말하길 감히 말만 잘해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일을 체념하는 고정관념을 미워하는 것입니다.“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