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語”는 「國 나라 국+語 말씀 어」를 합친 말로 朝鮮에서 사용한 적이 없고 왜구가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했을 할 때 식민사관으로 만든 造語이다. 조선의 공식 언어의 이름은 漢文과 훈민정음이었지 국어라 한 적이 없다. 현재 우리나라의 언어 이름은 훈민정음도 아닌 “한글”이다. 우리는 한글을 배우는 것이지 국어를 배워서는 안된다. 일제강점기 때 왜구가 자신들의 言語를 일러 국어라 했다. 국어란 명칭은 왜구어의 연장이지 한글이 아니다. 일제가 미국에 의해 멸망하고 미국의 속국으로 바뀌면서 우리나라는 미국의 의지대로 자본주의로 전환했고 지금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조어로 근대의 문물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우리 말과 학문이란 이름으로 남아 있는 것이 30%가 넘는다. 소위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