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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미

'참'이라는 수식어답게 한국인이 이 계통의 곤충을 "매미"라고 부르게 만든 원인으로, 매미는 참매미의 울음 소리를 본떠 만든 말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몸길이는 30~35mm로 유지매미와 함께 국내에 자생하는 매미 중에서는 말매미와 참깽깽매미에 이어 3번째로 크고 통통한 체형에 속하며 울음소리는 말매미 다음으로 크다. 환경을 크게 가리지 않고 한반도 전역에 서식한다. 나무가 울창한 숲만 있으면 평지나 산 기슭부터 계곡을 낀 깊은 산까지 여러 곳에서 서식하며, 말매미 및 애매미와 함께 도시에서도 볼 수 있는 매미이다. 도시화가 진행되며 도시 서식에 적합한 애매미와 말매미에 개체수에서 밀리게 되었다. 7월부터 8월까지 자주 활동하는데, 숲을 좋아하다보니 도심보다는 도시 외곽에서 더 쉽게 볼..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02

제14편_헌문(憲問)42子(자)가 擊磬於衛(격경어위)러시니 선생이 위(衛)나라에서 경쇠를 치셨다.有荷蕢而過孔氏之門者(유하괴이과공씨지문자)가 삼태기를 메고 공씨(孔氏)의 문앞을 지나는 자가 있었는데曰 有心哉(왈 유심재)라 擊磬乎(격경호)여 말하길 “세상에 마음이 있도다. 경쇠를 침이여!”라고 하더니旣而曰 鄙哉(기이왈 비재)라 硜硜乎(갱갱호)여 조금 있다가 말하길 “비루하도다 고집스러움이여,莫己知也(막기지야)어든 斯已而已矣(사이이이의)니 나를 알아 줄 이가 없으면 이에 그만둘 뿐이다.深則厲(심칙려)요 淺則揭(천칙게)니라 물이 깊으면 옷을 입은 채 건너갈 것이요. 물이 얕으면 옷을 걷고 건너갈 것이로다.”라고 하였다.子曰 果哉(자왈 과재)라 末之難矣(말지난의)니라선생이 말하길 “과감하구나, 어려운 것이 없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