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文類抄』는 조선 후기의 문신인 박장원(朴章源, 1612~1667, 호: 파계 巴溪)이 쓴 서문이 수록된 목판본(木版本)인데, 사침안정법(四針眼訂法)으로 엮은 책으로 한지로 되어 있고, 세로글씨 순 한문이며, 서문의 간지인 ‘黑蛇(흑사)’는 계사년(1653년)을 의미하며, 박장원이 집필한 서문을 바탕으로 세월이 흘러 ‘경오년(庚午新刊)’에 새롭게 간행되었다.책의 크기는 가로 13.9cm, 세로 19cm이고, 174쪽으로 박장원(朴章源, 1612~1667)의 서문을 붙인 후 목록을 넣었다. 이 책은 2026년 7월 22일 중고거래 “당근”에서 충청도에서 『事文類抄 사문류초』를 포함 5권의 고서적을 십만원에 일괄 판매하여 주문하니 배송비 5,800원 포함 총금액 105,800원에 구입하게 됐다. 事文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