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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류초 事文類抄

『事文類抄』는 조선 후기의 문신인 박장원(朴章源, 1612~1667, 호: 파계 巴溪)이 쓴 서문이 수록된 목판본(木版本)인데, 사침안정법(四針眼訂法)으로 엮은 책으로 한지로 되어 있고, 세로글씨 순 한문이며, 서문의 간지인 ‘黑蛇(흑사)’는 계사년(1653년)을 의미하며, 박장원이 집필한 서문을 바탕으로 세월이 흘러 ‘경오년(庚午新刊)’에 새롭게 간행되었다.책의 크기는 가로 13.9cm, 세로 19cm이고, 174쪽으로 박장원(朴章源, 1612~1667)의 서문을 붙인 후 목록을 넣었다. 이 책은 2026년 7월 22일 중고거래 “당근”에서 충청도에서 『事文類抄 사문류초』를 포함 5권의 고서적을 십만원에 일괄 판매하여 주문하니 배송비 5,800원 포함 총금액 105,800원에 구입하게 됐다. 事文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07

제14편_헌문(憲問)47闕黨童子將命(궐당동자장명)이어늘 궐당(闕黨)의 동자에게 손님과 주인 사이에 오가는 명을 전하게 하였다.或(혹)이 問之曰 益者與(문지왈 익자여)잇가어떤 이가 묻기를 “진취(進取)함이 있는 자입니까?”라고 하자子曰 吾見其居於位也(자왈 오견기거어위야)하며 선생이 말하길 “나는 그가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見其與先生並行也(견기여선생병행야)하니 선생과 함께 아울러 행함을 보니 非求益者也(비구익자야)라 欲速成者也(욕속성자야)니라진취함을 구하려는 자가 아니라 속히 이루고자 하는 자입니다.”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