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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추도-섬이 그곳에 있다.

창원시 봉곡동에는 「정보사회연구소」가 창원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평생교육학습센터」가 있는데 이곳에 운영위원회라는 조직이 있다. 마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일반 학교의 운영위원회처럼 「평생교육학습센터」의 추천을 받아 학습센터의 운영에 관한 일을 도와준다. 오래전 이곳에서 만난 분들이 운영위원회라는 조직을 떠난 후에도 모임을 가지고 마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가끔 만나 ‘섬 여행’을 가곤 했다. 그러다가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여행을 가지 못하다가 2026년 다시 섬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추도(楸島)”로 가기로 했다. 모든 경비는 십시일반하여 7월 24일에 ‘1박2일’의 일정으로 통영항을 출항지로 하여 오후 2시 30분 추도 대항마을(한목)행 ‘한려카페리호’에 승선하여 약 1시간 10분간의 항해..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05-제14편_헌문(憲問)45

제14편_헌문(憲問)45子路問君子(자로문군자)한대 자로가 군자에 대하여 물었다.子曰 修己以敬(자왈 수기이경)이니라 선생이 말하길 “자신을 수양하기를 공경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셨다.曰 如斯而已乎(왈 여사이이호)잇가 말하길 “그렇게만 하면 됩니까?”라고 하니曰 修己以安人(왈 수기이안인)이니라 말하길 “자신을 수양하여 사람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고 하셨다.曰 如斯而已乎(왈 여사이이호)잇가 말하길 “그렇게만 하면 됩니까?”라고 하니曰 修己以安百姓(왈 수기이안백성)이니 말하길 “자신을 수양하여 백성을 편하게 해야 한다.修己以安百姓(수기이안백성)은 堯舜(요순)도 자신을 수양하여 백성을 편안케 함은 요순(堯舜)도其猶病諸(기유병제)시니라오히려 부족하게 여기셨다.”고 하였다.